22년 3월 7일 부동산 이슈 정리

*서울에서 1년 반 만에 1순위 청약 미달 단지 등장->서울 강북 수유동 칸타빌 수유 팰리스

주변 입지 좋지 않고 나홀로 아파트, 높은 분양가 때문이라 전체적으로 확대 해석해서는 안됨.

입지 좋고 분양가 적정한 곳은 여전히 청약열기 높음.

앞으로 입지, 분양가에 따라 청약시장 양극화될 것으로 전망

 

*파주 운정신도시 아이파크 최고가 거래 신고 15억 2500만 원

->자전거래 의혹 있었으나 확인 결과 기존 전세입자가 매수한 정상거래로 파악됨.

계약이 파기될 것 or 호구 단단히 잡힌 것 or GTX 호재 때문에 가능한 일

등으로 의견 분분함.

 

*진접선 개통 예정

서울역까지 50분대 소요

 

*3월 7일부터 마통 한도 올라가고 주담대 금리 낮아짐.

 

*이재명 후보: "부동산 문제 반드시 해결하겠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세제개편, 충분한 물량의 아파트 공급,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이나 LTV 90% 완화, 층수와 용적률 대폭 완화 등 언급.

 

이재명, 윤석열 후보 모두 종부세 완화에 대해 언급 

->이에 따라 소유자들이 5월 이후까지 매도하지 않고 관망할 가능성 높음. 하반기 임대차3법에 따른 전세 재계약 시즌 도래와 맞물려 시장 혼란 예상됨.